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선발 투수 평가에서 90위에 올랐다. 이 부문 1위는 클레이튼 커쇼(30)가 차지했다.
미국 스포팅 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들의 랭킹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성적, 나이, 부상 전력 등을 고려했다.
이에 따르면, 1위에는 커쇼가 올랐다. 커쇼는 ‘현역 최고의 투수’ 비록 최근에는 부상으로 사이영상 수상을 놓쳤으나 순수 기량 측면에서 최고로 평가 받는다.
이어 지난해 각 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한 맥스 슈어저와 코리 클루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또한 크리스 세일-노아 신더가드-스티븐 스트라스버그-카를로스 카라스코-제이콥 디그롬-루이스 세베리노-잭 그레인키가 4위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이 평가에서 90위에 올랐다. 물론 오는 2018시즌에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이 순위는 급상승할 수 있다.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는 30위, 다나카 마사히로는 31위에 올랐고, 다르빗슈 유가 13위로 아시아권 투수 중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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