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5일 잠실 LG-두산 전 우천 취소

입력 2018-04-05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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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리그 잠실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당초 5일 오후 6시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3차전은 서울 지역에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상 우천 연기됐다.

이날 LG는 윌슨, 두산은 린드블럼을 선발로 예고했었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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