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만의 정규 앨범 ‘Foundation Vol. 4’를 발매한 베이식이 이번 앨범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조정석이 스페셜 DJ로 다시 출연했다. 이날 신용재와 베이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베이식은 “이번 앨범이 모두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과격한 표현은 아닌데 욕설이 있긴 하다. 하지만 누군가를 향해 말하는 것은 아니고 강조하는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이 “베이식이 원래 모범 래퍼라 알려있지 않나”라고 묻자 베이식은 “방송이 만들어준 좋은 이미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베이식은 “아무래도 문신도 안 했고 체격이 좋은 편도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결혼도 했고 애 아빠라 그렇게 보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4살인데 매일 놀랍다. 천재가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

이에 김태균은 “우리 아이는 4살에 구구단을 외웠는데 지금은 못 외운다”라며 “4살에 언어 능력이 좋아지는 시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