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어엿한 숙녀로 성장했다.
박민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마치고 떡볶이먹으러 고고~~ 우리 민유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10살차 막내 동생이 탄 유모차를 끄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최근 동생과 함께 한복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특히 박민하는 앳된 외모를 벗고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하는 SBS 드라마 ‘미세스 캅’, 영화 ‘공조’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민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마치고 떡볶이먹으러 고고~~ 우리 민유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10살차 막내 동생이 탄 유모차를 끄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최근 동생과 함께 한복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특히 박민하는 앳된 외모를 벗고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하는 SBS 드라마 ‘미세스 캅’, 영화 ‘공조’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