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서울 2018’ 개막

입력 2018-05-02 16: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게임엔진 개발업체 유니티 코리아의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8’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엔진부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그래픽, 비게임 분야 등 8개 분야 세션으로 구성된 60여 개의 강연이 준비됐다. 유니티로 개발된 게임과 VR 및 AR 콘텐츠들을 소개하는 41개의 부스도 마련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