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내운명’ 장영남 “결혼 8년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돼”

입력 2018-05-07 23: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너는내운명’ 장영남 “결혼 8년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장영남이 결혼 8년차 부부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7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장영남은 "결혼 8년차다. 좋은 쪽으로는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라고 특별 MC로서 인사를 건넸다.

이에 노사연은 "그래도 고칠 부분은 고쳐야한다. 내가 손이 거칠다. 명품도 내 손을 거치면 다 망가진다. 그러니가 이무송은 얼마나 망가졌겠느냐"라고 거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너는내운명’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