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본점 4층 휠라 팝업스토어에서 휠라의 대표 운동화 ‘마인드블로워’를 단독 판매한다.

1995년 처음 출시한 휠라 대표 모델로 기존 로고 등을 과감히 뒤틀어 새롭게 제작했으며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제품 소진 시 까지 판매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