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바라부터 샨텔까지…과감+파격적 드레스 (칸 국제영화제)
과감하고 도발적이었다. 여배우들이 칸 국제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제71회 칸 영화제 개막식. 이날 레드카펫에서 모델 바바라 메이어, 탈리아 스톰, 샨텔 제프리스 등이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과감하고 도발적이었다. 여배우들이 칸 국제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제71회 칸 영화제 개막식. 이날 레드카펫에서 모델 바바라 메이어, 탈리아 스톰, 샨텔 제프리스 등이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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