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주걸륜, 아내·딸과 휴가 떠나…훈훈한 비주얼 가족

입력 2018-05-10 16: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대만 톱스타 주걸륜이 단란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주걸륜의 아내 쿤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주걸륜과 쿤링,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석양을 배경으로 서로의 등을 맞댔다.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바다를 바라보는 딸의 뒷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쿤링의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주걸륜은 지난 2015년 14살 연하의 쿤링과 결혼했다.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에는 득남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