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 선봬

입력 2018-05-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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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사료 위에 유산균을 뿌려먹는 신개념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사진)를 출시했다. 반려견에게 사료를 줄 때 함께 동봉된 유산균을 위에 뿌려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펫푸드다. 사료 제조 과정에서 유산균을 첨가하면 고열에 유산균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에 별도 포장해 뿌리는 순간까지 살아있는 상태로 보존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은 1만9900원(사료 1kg + 유산균 20g), 유산균만 있는 제품은 9900원(유산균 20g)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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