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MBC는 10일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조사가 착수됨에 따라 ‘전지적 참견 시점’은 12일과 19일, 2주간 결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진상조사위원회는 조능희 기획편성본부장을 위원장으로, 고정주(경영지원국 부국장), 전진수(예능본부 부국장), 오동운(홍보심의국 부장), 이종혁(편성국 부장) 등 MBC 사내 인사 5명과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오세범 변호사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