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현 ‘배트가 부러져도 2타점 적시타!’

입력 2018-05-13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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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배트가 부러져도 2타점 적시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 3루에서 SK 김성현이 배트가 부러지며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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