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살아볼수록 멋진” 하하·별 부부

입력 2018-05-1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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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이 남편인 하하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매일 바쁘고 많이 못 쉬는데, 피곤할 텐데도 꼭 가족하고 시간 보내려는 사람”이라며 “살아보니 살아볼수록 조금 멋있다 당신”이라고 했다.

나란히 검정마스크를 쓴 모습이 닮아 있다. 2012년에 결혼한 이들은 두 아들을 두고도 여전히 친구 같은 모습이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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