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일국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짜니 씨의 아침장난(음식으로 장난해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식사 도중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인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한 민국 만세는 김으로 콧수염을 만들어 크게 웃어보였다.
특히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자란 삼둥이의 성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