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측 “딘딘과 사귀는 사이 아냐…친한 동료” [공식입장]

입력 2018-05-15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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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윤채경.

윤채경 측 “딘딘과 사귀는 사이 아냐…친한 동료” [공식입장]

에이프릴 윤채경 측이 가수 딘딘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딘딘과 윤채경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모처 식당에서 단둘이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윤채경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딘딘과 윤채경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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