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알베르토 “시청률 2% 넘으면 성시경과 고기 회식”

입력 2018-05-15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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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알베르토 “시청률 2% 넘으면 성시경과 고기 회식”

‘비디오스타’ 알베르토 몬디가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그레이스 리와 문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원래 인복이 좋다. 방송 나가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오늘 너무 좋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대박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2%가 넘으면 성시경 형을 모시고 고기를 사달라고 하겠다”고 말해 모두의 기대를 높였다.

또 알베르토는 김숙의 팟캐스트로 한국어를 배웠다고 말하며 “진짜 매일 들었다. 한국말을 배우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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