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 ‘참을 수 없는 아픔!’

입력 2018-05-15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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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참을 수 없는 아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SK 최정이 두산 선발 후랭코프의 볼에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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