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닝’ 전종서, 오늘은 긴장 안 했어요 (칸 국제 영화제)

입력 2018-05-17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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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닝’ 전종서, 오늘은 긴장 안 했어요 (칸 국제 영화제)

신예 전종서가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는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버닝’의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버닝’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과 출연 배우 유아인 전종서 그리고 스티븐 연이 레드카펫에 나타났다.

앞서 ‘버닝’의 제작보고회와 기자회견 그리고 출국 현장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우려를 샀던 전종서. 하지만 이날 그는 긴장한 기색 없이 레드카펫을 걸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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