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강다니엘 “‘프듀2’ 순위 처음엔 싫어해, 하지만 1등은 짜릿”

입력 2018-05-21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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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이 ‘프로듀서101’에서 1등을 한 기분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구구단의 세정과 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숙소에서 직접 가져온 냉장고를 공개했다.

’프로듀서 101’ 시즌2에서 1등을 차지한 강다니엘은 “그 때는 기분이 짜릿했다”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처음에는 이 순위제도가 인도의 카스트 제도 같아서 싫어했다”라며 “근데 막상 1등을 하고 나니까 짜릿하더라”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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