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알렉스와 이인혜, 우희진(왼쪽부터)이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나도 엄마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배태섭 PD(가운데)에게 손가락 하트 포즈를 알려주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