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싸울 때 눈빛 표독스러워”

입력 2018-05-25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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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싸울 때 눈빛 표독스러워”

전현무와 한혜진이 싸울 때의 모습을 재연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과 모델 한혜진의 1인 가구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다솜의 악녀 연기를 언급하면서 “한혜진도 연기 욕심이 있다”며 강렬한 눈빛연기를 주문했다.

이후 전현무는 평소의 한혜진과 싸우고 난 뒤의 한혜진을 부르는 장면은 연기했다. 이후 한혜진은 강렬한 눈빛으로 전현무를 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싸울 때와 비슷하냐”는 질문에 “아니다. 훨씬 표독스럽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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