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유빈,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8-05-2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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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림공작소

솔로가수로 새 출발하는 유빈이 새 음반에 앞서 공개한 패션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원더걸스 시절 ‘걸크러시’로 시선을 모았던 유빈은 한 패션지 6월호에서 ‘8090 레트로 무드’를 콘셉트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유빈은 6월5일 발표하는 첫 솔로음반 ‘도시여자’를 통해서도 변신을 단행한다.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 후 11년여 만에 홀로서기에 나서는 유빈은 솔로 데뷔곡 ‘숙녀’를 통해 래퍼가 아닌 보컬리스트로 변신을 알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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