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윤균상 측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검토 중”

배우 윤균상. 동아닷컴DB

[공식입장] 윤균상 측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검토 중”

배우 윤균상이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검토 중이다.

29일 한 매체는 “윤균상이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남자 주인공 장선결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윤균상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제안 받고 검토를 시작하는 단계”라면서 “출연 여부가 정해진 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이 만나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