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의 위엄”…엑소 세훈, 패션쇼서 엠마 스톤과 ‘달달 눈빛’

입력 2018-05-29 11: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엑소 세훈이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을 프랑스 한 패션쇼장에서 만났다.

세훈은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루이비통 패션쇼에 초대됐고 그 곳에서 엠마 스톤을 만났다. 또한 그는 제니퍼 코넬리, 레아 세이두 등 유명 배우 등과 함께 포토 타임을 갖기도 했다.

29일 W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는 “엠마 스톤과 나란히 앉아 아이컨텍 중인 엑소 세훈의 달달한 눈빛”이라는 글과 함께 엠마 스톤과 함께한 세훈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서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엑소 세훈은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