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역비가 고양이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역비는 지난 28일(현지시각) 자신의 웨이보에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스마일’ 이미지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은 유역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꾸미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눈을 지그시 감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다른 사진에서 유역비는 편안한 차림에 고양이를 안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짙은 쌍꺼풀에 선한 눈매 등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유역비는 지난 28일(현지시각) 자신의 웨이보에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스마일’ 이미지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은 유역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꾸미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눈을 지그시 감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다른 사진에서 유역비는 편안한 차림에 고양이를 안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짙은 쌍꺼풀에 선한 눈매 등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뮬란'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