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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나연예는 지난 30일(현지시각) “유역비가 식사 도중에 만난 팬에게 정성스럽게 사인해 건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네티즌은 뉴질랜드에 위치한 식당에서 유역비를 목격했다. 그는 유역비에게 사인을 요청했고, 유역비는 식사 중에도 진지하게 팬의 부탁을 들어줬다.
![사진 출처= 유역비 웨이보](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8/05/31/90343856.1.jpg)
사진 출처= 유역비 웨이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팬 바보다”, “식사 중에는 난감할 수도 있는데 정말 열심히 사인해주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뮬란'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