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스포츠 의류 화보를 찍어 화제다.
한혜진은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FILA INTIMO)’의 ‘2018 마린 언더웨어 컬렉션’ 화보에 참여했다.
‘2018 마린 언더웨어 컬렉션’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블루, 블랙, 네이비 3가지 컬러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포인트’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네이비 스트라이프에 레드 포인트를 가미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마린 무드가 특징.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휠라 인티모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이 뛰어난 언더웨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2018 마린 언더웨어 컬렉션은 스타일, 기능성과 더불어 하나의 제품으로 두가지 기능을 갖춘 래시가드 겸용 스포츠 언더를 포함, 실용성과 합리성까지 갖추고 있어 올여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혜진은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FILA INTIMO)’의 ‘2018 마린 언더웨어 컬렉션’ 화보에 참여했다.
‘2018 마린 언더웨어 컬렉션’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블루, 블랙, 네이비 3가지 컬러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포인트’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네이비 스트라이프에 레드 포인트를 가미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마린 무드가 특징.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휠라 인티모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이 뛰어난 언더웨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2018 마린 언더웨어 컬렉션은 스타일, 기능성과 더불어 하나의 제품으로 두가지 기능을 갖춘 래시가드 겸용 스포츠 언더를 포함, 실용성과 합리성까지 갖추고 있어 올여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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