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이나] 유덕화 아내, 둘째 가졌나…'임신설' 추측 난무

입력 2018-06-01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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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텅쉰왕, 동아닷컴DB

‘유덕화 아내’ 주리첸(52)이 임신설에 휩싸였다.

중국의 텅쉰왕은 홍콩 매체를 인용해 “유덕화 아내 주리첸이 홍콩 센트럴에서 딸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리첸은 이날 오후 딸 류샹후이와 건물 밖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홍콩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담겼다.

이때 이목이 집중된 것은 주리첸의 모습이다. 그도 그럴 것이 통이 큰 원피스를 입은 그의 배가 상당히 나와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리첸이 들린 건물에 다수의 병원이 밀집해 있어 진료를 받고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한편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무려 2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인 2012년 딸을 얻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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