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공작실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휴게실에서 누워서~ 빅토리아가 말하길 춤 추는 동작한 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소파에 누워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다리를 소파 기둥에 올리고, 한 손은 이마를 짚는 등 독특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춤 동작을 선보인 듯 보인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소파에 누워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다리를 소파 기둥에 올리고, 한 손은 이마를 짚는 등 독특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춤 동작을 선보인 듯 보인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