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력 2018-06-01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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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에서 넥센 김혜성을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LG 선발 차우찬이 포수 유강남, 김현수(오른쪽)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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