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라이관린-황민현, 오차 없는 2배속 칼군무

입력 2018-06-03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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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이관린-황민현, 오차 없는 2배속 칼군무

워너원의 멤버 라이관린과 황민현이 ‘복면가왕’ 무대에 올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굿걸과 검투사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개인기 시간에서 검투사는 워너원의 ‘나야 나’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이후 황민현과 라이관린은 복면가왕 무대에 직접 올라 검투사와 2배속 댄스를 선보였고 한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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