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테파니 리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4일 오전 경기 용인 처인구 국과수 세트장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권법남녀' 현장 공개장.
스테파니 리는 수려한 미모를 가진 국과수 연구원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검법남녀는 완벽주의에 까칠한 성격을 가진 부검의 백범(정재영)과 발랄함과 허당기를 갖춘 금수저 신참 검사 은솔(정유미)의 아주 특별한 공조 수사를 다룬 작품이다.
용인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