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최은경, 선명한 복근 자랑…“운동 못한 지 3주째”

입력 2018-06-04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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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못한 지 3주가 다 되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복근을 내보인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4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은경은 “근육은 참 못돼서 운동해주지 않으면 바로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버린다. 그래도 나름 운동한 시간이 짧지 않으니, 아직은 간신히 버티는 중인 듯”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복 입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 혼자 입어보고 힘주고 사진도 찍어 보고 암튼 운동할 수 있을 때 꼭꼭 합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은경은 MBN '동치미'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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