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가 함께 연기 해 보고 싶은 상대 배우로 공유를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검법남녀’에서 활약 중인 스테파니 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함께 연기 해보고 싶은 배우로 공유를 꼽았다. 그는 앞서 데뷔 초 CF를 통해 공유와 만난 것.
스테파니 리는 “당시 CF에서 데이트를 하는 콘셉트였다. 그 때는 그렇게 유명한 공유 선배인 줄 몰랐었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