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가 180도 달라진 이미지를 자랑했다.
빅토리아 공작실은 지난 2일(현지시각) 공식 웨이보에 빅토리아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재킷과 바지를 맞춰입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꼬리를 길게 뺀 아이라인과 시크한 표정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는 한국에서 보여준 빅토리아의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 그럼에도 여전히 예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빅토리아 공작실은 지난 2일(현지시각) 공식 웨이보에 빅토리아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재킷과 바지를 맞춰입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꼬리를 길게 뺀 아이라인과 시크한 표정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는 한국에서 보여준 빅토리아의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 그럼에도 여전히 예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