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빅토리아 맞아? 카리스마 장착…무서운 언니 포스

입력 2018-06-06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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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가 180도 달라진 이미지를 자랑했다.

빅토리아 공작실은 지난 2일(현지시각) 공식 웨이보에 빅토리아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재킷과 바지를 맞춰입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꼬리를 길게 뺀 아이라인과 시크한 표정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는 한국에서 보여준 빅토리아의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 그럼에도 여전히 예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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