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스파크 모델 구혜선, 출고 첫날 직접 구매

입력 2018-06-0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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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스파크 광고 모델 구혜선.

쉐보레는 경차 더 뉴 스파크의 광고 모델이자 연기자 구혜선이 신형 스파크를 직접 구매했다고 5일 밝혔다. 구혜선은 광고 촬영 당시 소품으로 등장한 차량과 동일한 미스틱 와인(Mystic Wine) 색상의 신차를 계약하고 5일 차량을 인도받았다.

구혜선은 “운전하기 편하고, 실생활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아 평소 경차를 좋아했다”며 “광고 촬영을 하면서 더 뉴 스파크가 경차에 대한 편견을 깰 만큼 안전하고 믿음직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화사한 컬러도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 뉴 스파크의 가격은 972~1470만원이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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