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진해성, 칵테일 바 진사장 신분 상승…감초 역할 기대
‘인생술집’에서 진해성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모델 한혜진의 합류로 신동엽, 김희철, 김준현과 함께 4MC 체제로 새롭게 꾸려지는 tvN ‘인생술집’에 초대손님 자격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매력을 선보인다. 바로 칵테일 바 진사장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한 것.
진해성은 게스트들에게 칵테일 테라피를 해주면서 순발력 있는 발군의 입담과 함께 때로는 구수한 노랫가락 등을 선사하는 등 ‘인생술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많은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해성은 ‘인생술집’을 위해 칵테일 제조법을 따로 배우는 등 매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히트곡 ‘사랑반 눈물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진해성은 요즘 KBS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과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KDH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