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아내’ 주리첸, 계속된 임신설…“임신 5개월로 보여”

입력 2018-06-07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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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아내’ 주리첸(52)이 또다시 임신설에 휩싸였다.

중국의 텅쉰연예는 7일(현지시각)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임신 5개월쯤 되어 보인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지난 6일 딸 류샹후이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했다.

눈길을 끈 것은 주리첸의 불러온 배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주리첸은 다소 불러온 배로 주위 사람들의 의심을 샀다.

한 목격자는 현지 매체에 “주리첸이 임신한 것으로 보인다. 5개월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말에도 홍콩 파파라치에 근황이 포착되면서 임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유덕화는 측은 둘째 임신설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한편 유덕화 주리첸 부부는 무려 2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이후 2012년 딸을 얻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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