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2PM 준케이 “턱 마비증상 사실 아냐”

입력 2018-06-0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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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케이.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군 복무중인 그룹 2PM 준케이(김민준)가 턱 마비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건강하게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부대와 준케이에 확인한 결과 준케이는 훈련소 입소 후 어깨 통증을 느껴 국군병원에서 관련 진료와 처방을 받은 적은 있으나, 그 외에는 이상 없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있다”면서 “5월 입대 후 소대장훈련병으로 선발되고, 필기시험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어 포상으로 멤버들에게도 전화를 하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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