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이미소, 민낯도 청순美 ‘뿜뿜’

입력 2018-06-08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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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가 민낯으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이미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헬멧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한 이미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고양이 그림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미소는 지난 2002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으로 데뷔, 영화 '불한당' '남과 여' '설지'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에는 엄마 김부선과 함께 예능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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