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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이라는 단어와 함께 사진 한 장의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주걸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턱수염을 길러 나이에 걸맞는 중후함을 뽐냈다.
주걸륜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중화권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상당한 팬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한편 주걸륜은 14살 연하의 모델 쿤링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