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본 ‘음악중심’, 초특급 라인업…방탄소년단에 워너원까지

입력 2018-06-09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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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의 초특급 라인업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방탄소년단과 샤이니, 워너원, 유빈, 온앤오프, AOA, 볼빨간사춘기, (여자)아이들, 칸, 프리스틴 V, 빅톤, 프로미스나인, 드림캐쳐, 사무엘 등이 출연한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워너원과 온앤오프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방탄소년단과 볼빨간사춘기는 굿바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외에도 샤이니와 AOA, 드림캐쳐의 화려한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워너원 옹성우·구구단 미나·NCT 마크가 진행하는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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