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빅토리아, 털털한 민낯 자랑 '여신급 미모'

입력 2018-06-21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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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민낯을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자신의 웨이보에 "저는 오늘 육종 먹었어요~ 여러분들은요? 단오 맞이해 편안하고 건강하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기맛 쫑즈(단오절 음식)를 들고 미소를 지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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