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뉴이스트W 측 “‘아침이 좋다’에 신곡 사전 유출, 경로 파악 중”

입력 2018-06-21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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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뉴이스트W 측 “‘아침이 좋다’에 신곡 사전 유출, 경로 파악 중”

그룹 뉴이스트W가 신곡 'Dejavu(데자부)' 사전 유출 경로를 파악 중이다.

21일 KBS2 '아침이 좋다'에선 아직 발표되지 않은 뉴이스트W의 신곡 '데자부' 음원이 일부 삽입됐다.

이에 대해 뉴이스트W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현재 어떤 과정으로 신곡이 유출된 것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이스트W는 오는 25일 새 앨범 ‘WHO, YOU(후, 유)’를 발표, 첫 도전하는 라틴 팝 장르의 타이틀곡 ‘Dejavu(데자부)’를 포함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을 선보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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