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택 ‘준비는 끝났다!’

입력 2018-06-22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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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준비는 끝났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박용택이 더그아웃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날 박용택은 양준혁 해설위원이 가지고 있는 국내 최다안타 기록인 2318개에 1개 차로 다가서며 대기록 경신을 노린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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