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사훈 ‘파울 타구 맞으니 얼떨떨하네~’

입력 2018-06-22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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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훈 ‘파울 타구 맞으니 얼떨떨하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롯데 포수 김사훈이 LG 채은성의 파울 타구에 맞은 후 팀 트레이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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