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버스터즈, 과즙 매력 뽐낸 '포도포도해' 무대

입력 2018-06-23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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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인기 급상승 중인 과즙미 터지는 다섯소녀 버스터즈(Busters)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팬심을 완벽 저격했다.

MBC '음악중심' 23일 방송에서 버스터즈는 '포도포도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버스터즈는 새콤달콤한 과즙미 터지는 매력을 발산, 다섯 소녀 각각의 개성을 한껏 살려냈다. 또한 최연소 아이돌 그룹다운 흥 넘치는 발랄함과 그 저력을 보여주는 칼군무도 뽐냈다.

한편, 포도를 활용한 독특한 가사의 '포도포도해'로 달콤한 사랑을 선사하고 있는 버스터즈는 23일 과 24일 양일간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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