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뼈까지 드러난 몸매 “심각하게 마른 듯”

입력 2018-06-28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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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상당히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아유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짧은 탱크톱으로 뼈가 고스란히 드러난 복근을 내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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