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장소연 “과몰입 고민…잠을 못 잘 정도”

입력 2018-06-28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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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장소연 “과몰입 고민…잠을 못 잘 정도”

‘인생술집’ 장소연이 자신의 고민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씬스틸러 배우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이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소연은 자신의 고민에 대해 “배우 일을 하다 보니 인물에 몰입을 한다. 누군가 상담을 하면 굉장히 몰입해서 고민을 하려고 한다. 집에 가서도 걱정이 되고 잠도 못 잘 정도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이 연기 말고 과몰입 중인 건 뭐냐고 묻자 신정근은 “주차다”라고 말하며 장소연의 주차 곤혹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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