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 떡잎부터 알아본 미모 ‘정변 아이콘’

입력 2018-06-30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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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 떡잎부터 알아본 미모 ‘정변 아이콘’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은 30일 0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과거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 세정은 현재 건강한 이미지와 활기찬 기운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어린 시절에도 해맑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어린 시절에도 엿보여 잘자란 아이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미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상큼 귀요미’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스무 살이 된 현재 미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반달 눈웃음이 어린 시절에도 확연히 드러나 눈에 띈다.

‘골반 여신’으로 성장한 나영이답게 어린 시절에도 컬러풀한 운동화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미래의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잘 자란 아이의 좋은 예를 보여주며 정변의 미모 아이콘임을 입증했다는 평.

한편 세정 미나 나영이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는 오는 7월 10일 발매하는 싱글 앨범에서 공개된다.

사진|젤리피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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